오늘은 체지방 감량기 6일차입니다. 먹는 것을 기록하다 보니,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제가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몸에 좋은 음식도 잘 먹고, 몸에 안 좋은 음식도 잘 먹습니다. 군것질도 좋아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풉니다. 많이 먹기는 하지만, 많이 움직여서 살이 좀 덜 찌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지방은 천천히 잘 붙으며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6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일어나서 미지근한 보리차를 시작으로, 아침은 평소와 비슷하게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테와, 통밀빵, 과일입니다. 아침을 먹고 막내와 같이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마트에서 사 온 돼지고기와 새송이버섯을 넣고 고기 찜을 했습니다. 양배추도 찌고. 주말이라 고구마도 튀겨 보았습니다. 고구마튀김이 있어서 밥은 조금만 먹었습니다. 점심 먹은 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한잔 마셨습니다. 보통 커피는 하루에 두 잔은 마십니다.


오후 시간을 보내니 살짝 배가 고파서 그릭 요거트와 블루베리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사진이 없네요. 아이들 저녁으로 잡채를 해주면서 잡채 두 젓가락으로 오늘은 마무리했습니다.
6일차 다이어트 운동 일기


이틀에 한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운동할 시간을 미리 생각해 놓고, 40분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운동을 넘어가도록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같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6일차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는 긴 시간 혼자만의 싸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식습관, 생활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는 것은 힘듭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급해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칭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