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식욕이 넘쳤는데, 조금 잠잠 해진 것 같습니다. 어제저녁에 애매하게 남은 양배추로 양배추 라페를 만들어놨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아침은 샌드위치입니다. 늘 한 개를 먹었었는데 식욕이 좀 잠잠해져서, 반쪽만 먹었습니다.
31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아침은 샌드위치 반쪽과, 블루베리, 토마토,녹차 라테입니다. 커피가 아닌 다른 것을 마셔 보고 싶어서 녹차 가루를 진하게 만들어서 라테를 만들었습니다. 아침을 먹으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주방 일도 하면서 동네 언니를 기다렸습니다. 쌈 채소가 떨어져서, 로컬 푸드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로컬 푸드점에 갔다가, 근처에 코오롱 할인 매장이 있어서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각각 옷 1개를 구입하고 시계를 보니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어떻게 하지 고민하면서 집에 오다가, 모시떡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급하게 차를 세웠습니다. 오늘 점심을 모시 떡입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간 초록색 모시떡을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건강하게 점심을 챙겨 먹으려 했지만,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점심으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떡을 먹었습니다.


점심에 떡을 먹어서 간식은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둘째가 엄마를 위해서 붕어빵을 사 왔다고 주는데 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맛있게 붕어빵 한 개를 먹었습니다. 저녁은 집에서 만든 건강한 두유와, 토마토 수프, 소고기 구이입니다.


31일차 다이어트 운동 일기
어제 치팅데이로, 많이 먹고 운동도 안 해서 오늘은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잠깐의 틈이 생겨서 매트를 깔고 홈트레이닝을 했습니다. 홈트레이닝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홈트레이닝 적극 추전합니다. 제법 힘든 운동이었습니다.


31일차 다이어트 후기
아직 그날이 시작된 것은 아닌데, 식욕이 줄어들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며칠 왕성해진 식욕을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이 정도면 잘 지나간 것 같습니다. 다시 건강한 식사를 하며 체지방 감량을 위해 노력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