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23일차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군것질을 못하는 게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활동량이 많아져서 정말 배고픈 게 아니면, 군것질 생각은 잘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23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오늘 아침은 배가 많이 안 고팠습니다. 배는 안고프지만, 뭔가 조금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간단히 작은 사과 한 개를 땅콩쨈과 그릭 요거트로 먹었습니다. 오전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했는데, 점심은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코스트코를 갔다가, 연어 초밥을 먹었습니다. 연어가 쫀득 쫀득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초밥만 먹으면 좋았을 것을, 사진 못 찍은 떡볶이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떡볶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너무 배불리 먹어서, 저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집에 와서, 블로그 정리를 하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라, 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콤부차와 섞어서 한잔 마셨습니다. 다행히 더부룩함 없이 소화는 잘 되었는데, 저녁을 먹기에는 애매해서 요플레 초코링을 하나 먹었습니다. 건강한 맛입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초코링도 달지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맛있는 요플레 초코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3일차 다이어트 운동 일기
내일 일정이 있어서 운동을 못할 것 같아서, 오늘은 꼭 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저녁 시간이 지나니, 운동하기는 싫어지고 상체 하체 근육통이 동시에 있어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스쾃, 런지 동작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논스톱 30분 운동을 하고 스텝퍼 15분 더 했습니다. 시작하면, 잘 하는데 운동을 시작하기가 참 힘듭니다. 오늘 운동을 마무리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23일차 다이어트 후기
건강한 음식으로 잘 챙겨 먹었더니, 몸이 힘들거나 먹는 욕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섭취량을 줄이려고 했더니, 결국 3-4일 하고 폭식하고,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살겠다며 다이어트 안 한다고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기록을 하며, 건강하게 챙겨 먹으니 스트레스는 덜한 것 같습니다. 역시 정석적인 방법이 맞는 걸까요? 계속 진행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저의 꾸준함이 계속 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