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 온 통밀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엔 배가 많이 고픕니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19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아침은 샌드위치 한 개 입니다. 빵이 적당히 작아서, 반으로 자르기로 힘들고 반쪽만 먹기에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오늘은 하나를 그대로 다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테와 함께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책 반납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도서관 다녀오자마자 주방에서 반찬 3가지와 점심으로 먹을 콩나물밥까지 다 만들었더니 일찍 배가 고픕니다. 12시 조금 넘어서 바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제 만든 달래장과 콩나물밥, 구운 곱창김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콩나물밥한다고 흰쌀밥을 먹었더니 밥도 달달하게 느껴집니다. 평소보다 밥도 많이 먹고, 맛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아파트 단지 도서관에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같이 봉사하는 언니가 가래떡을 펼칩니다. 저는 떡을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가래떡을 2개나 먹었습니다. 간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을 어떻게 할지 고민됩니다. 먹을 때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에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저녁 전에 40분 정도 꿀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은 바나나 한 개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간식은 간식대로, 저녁은 저녁대로 정말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기록을 하다 보니 예전에 제가 참 많이 먹었다는 걸 느낌니다. 가족들 저녁을 차려주고, 또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커피가 마시고 싶었습니다. 디카페인으로 한잔 마시고 다시 닭곰탕과 닭개장을 끓여놓고, 주방을 정리했습니다.
19일차 운동 일기
운동은 너무 피곤해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편스토랑”을 보면서 탱고 연습을 했습니다. 운동도 힘들지만, 틀어진 몸을 바로 세우면서 연습하는 탱고 동작도 저한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5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19일차 다이어트 후기
오늘은 하루 종일 움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잠깐 쉬었지만, 하루가 꽉 찬 느낌이라 후기를 쓸 힘이 없습니다. 얼른 자야 될 것 같습니다. 숙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잘 자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