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체중의 체지방 감량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저에게 어떤 방법이 나은 걸까요? 당분간은 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굶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도 저에게는 안 맞습니다. 무리하게 하다가 아프면 더 힘들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저녁을 먹고 나면 속이 좀 더부룩한 느낌이 듭니다. 저녁을 가볍게 먹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속이 편하지는 않아서 아침은 따로 챙기지 않고, 라테 한잔으로 오전을 보냈습니다.
18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아침은 먹지 않고, 아이스 라테로 오전을 보냈습니다. 오전에 마트에 다녀왔는데 텀블러에 챙겨간 라테를 중간중간 마셨습니다. 집에 와서 장 봐온 물건들 정리하고 나니 배가 고픕니다.
점심은 집에 있는 미역국과 고기, 반찬으로 접시를 가득 채웠습니다. 골고루 건강한 반찬 맛있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오전에 장 보면서 사 온 간식이 눈앞에 아른거려 1개만 먹었습니다.


저녁은 아이들 준다고 배추전을 넉넉하게 부쳤습니다. 배추전과 토마토 메로골드, 바나나 샐러리 주스입니다. 이렇게 먹었는데 배가 빵빵합니다. 저녁을 먹고 주방을 정리하고 블로그를 정리합니다.


18일차 다이어트 운동 일기
어제 운동으로 오늘 운동을 하루 쉬어갑니다. 운동은 따로 안 했지만, 집에서 탱고 연습을 한다고 움직였더니 운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몸이 바르지 않는 편인데, 바른 자세로 서 있어야 하고 한쪽 다리에 힘을 줘야 하고 어떨 때는 운동보다 탱고가 더 힘듭니다.
18일차 다이어트 후기
내 몸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쉽지 않습니다. 지금의 방법대로 조금 더 해보고, 다른 방법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제 몸을 흔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