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배가 고파옵니다. 군것질에 손이 가기 시작합니다. 이래도 되는 걸까요? 양심껏 맛만 봅니다. 아침에도 일어나니 배가 많이 고파서 일찍 아침을 먹었습니다. 보리차 안 마시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17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아침은 통밀 모닝빵에 그릭요거트와 땅콩잼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사이드로, 양배추라페, 사과, 블루베리입니다. 동네 언니가 놀러 와서 같이 라테를 한잔 마십니다. 점심은 묵은지와 계란을 넣은 건강한 김밥입니다. 묵은지가 조금 더 들어가야 될듯합니다.


김밥을 건강하게 한 줄 먹고, 아이 학교에 다녀왔더니 배가 고프네요. 간식으로 어제 만든 도토리묵과 오이무침을 같이 먹습니다. 오랜만에 도토리묵을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김치 넣고, 묵사발도 만들어 먹고 싶어집니다.


결국 냉묵사발을 만들었습니다. 토마토와 메로골드, 애사비 콤부차랑 김밥 두 알, 다양한 메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17일차 다이어트 운동 일기
3세트로 돌아가며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운동을 다하면 1000개라네요. 복근과 하체 근력을 더 키워야겠습니다.


17일차 다이어트 후기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가 보니 체중이 아주 조금 줄었습니다.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이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조급만 마음도 자꾸 듭니다. 체중 감량을 하려면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