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식사 후에 속이 너무 더부룩했습니다. 평소 안 먹던 음식을 먹어서 그런 건지, 집 밖에서 음식을 먹어서 그런 건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혼자 추측만 합니다. 아침에 양배추 환을 먹고, 건강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저는 굶는건 못합니다. 속은 더부룩하나,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침을 먹습니다.
16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아침은 통밀 모닝빵이 있어서, 모닝빵 한 개를 그릭요거트와 땅콩잼과 곁들여 먹었습니다. 사과 반쪽, 바나나 반쪽, 블루베리도 같이 먹어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식사 후에 도서관 봉사자 회의가 있어서, 회의 갔다 오고 회의 전후로 화장실 청소를 했더니 더부룩한 속도 내려가고 배가 고픕니다. 점심은 오전에 만든 오이무침과 간장 돼지고기&쌈 야채와 함께 먹었습니다.


아침과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더니 배는 안 고픈데, 라테를 한 잔도 못 마셨더니 아쉽습니다. 3시 넘어서 따뜻한 라테를 한잔 마셨습니다. 저녁은 더 간단하게 먹어야 할 듯합니다. 저녁은 케일과 샐러리 바나나를 갈아서 만든 주스와 토마토, 메로 골드를 리코타 치즈와 먹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든든하게 잘 챙겨 먹었습니다.


16일차 다이어트 후기
건강한 식사를 매일 잘 챙겨 먹는 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간편하게 차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인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나마 토마토 수프는 한꺼번에 끓여 놓고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기에 아이들 식사와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한두 달 하고 끝낼 게 아니기 때문에, 건강한 식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