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요즘 배가 자주 고파집니다. 다이어트 시작하고 며칠 정도는 배고픔을 많이 못 느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배고픔을 많이 느낍니다. 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배고픔은 느끼나, 차를 마시거나 물을 마시는 걸로 배고픔을 달래 보면 배고픔이 지나가길래, 지켜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일이 있어서, 밖에서 외식을 하게 되면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되나 미리 고민했습니다. 고민은 괜히 한듯합니다. 집에서 집밥을 먹었습니다.
요즘 샌드위치에 꽂혀서 오늘도 샌드위치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식사 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12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아침은 양배추라페 샌드위치와 라테 한 잔입니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바로 외출을 해야 돼서 간단하게 준비해서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아침을 먹고 외출을 합니다. 오전에 스타필드를 다녀왔는데, 스타필드 돌아다니다가 에너지가 떨어져서 아이스커피와 조각 케이크 1조각을 남편이랑 나눠 먹었습니다. 조각 케이크는 딱 2스푼 먹었습니다. 역시 쇼핑은 에너지 소비가 많습니다.


점심은 집에 돌아와서, 잡곡밥과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좀 많이 지나서 먹었더니, 배가 너무 많이 고팠습니다. 그래도 잘 챙겨 먹은 나에게 칭찬합니다. 점심을 늦게 먹었더니, 포만감이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배고픔을 많이 못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녁은 잘 챙겨 먹습니다. 토마토 수프와 딸기, 아주 작은 마카롱 하나 먹었습니다. 냉동실에 작은 마카롱이 있어서 먹어 보고 싶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하나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으로 먹어봅니다.


다이어트 12일차 운동 일기
운동일기 전까지 맞춤법 검사했음.
저녁 먹고, 정리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엉덩이가 안 떨어졌습니다. 운동이 계속 뒤로 밀리니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래도 해야 할 거 같아서 논스톱 운동 영상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막상 운동이 끝나니 조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실내 싸이클로 추가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 운동은 시작이 제일 힘듭니다.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운동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