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배가 고팠습니다. 배가 고프나, 공복 시간을 늘리기 위해 미지근한 보리차 한 잔으로 시작합니다. 보리차 한 잔이 들어가니 배고픔이 사라집니다. 신기합니다. 일어나서 2시간 후, 건강한 아침 식사로 11일차 다이어트 시작해 봅니다. 아이들 식사를 챙겨준다고, 주걱에 붙어있는 흰밥을 조금 먹어봤는데 밥의 맛이 너무 달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입맛이 천천히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일차 다이어트 식사 일기
아침은 어제 반밖에 못 먹어서 아쉬웠던 당근 라페 샌드위치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온전한 빵 한 조각에, 버터 헤드 레터스를 넣어 푸짐하게 만들었습니다. 샌드위치와 아이스 라테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제철 봄나물 쑥으로 끓인 쑥국과 건강한 나물 반찬들입니다. 잡곡밥도 꼭꼭 씹고, 나물 반찬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은 늘 먹던 대로, 대저 토마토와 메로골드, 집에서 만든 건강한 두유입니다. 후숙이 잘 된 메로골드가 너무 맛있습니다. 두유 제조기로 소금만 조금 넣어 만든 두유를 한잔 마시면 배가 든든합니다.


간식은, 애플 사이다 비니거 콤부차와 다크초콜릿 두 개입니다. 오전에 활동량이 많아서인지 간식을 꼭 챙겨 먹게 됩니다.
11일차 다이어트 운동 일기
오늘도 몸이 많이 피곤하고, 어제 운동을 했기에 하루 휴식합니다. 힘들어도 무리하게 했다가 더 힘들었던 몇 번 했습니다. 몸이 힘들 때는 휴식하고 회복하는 게 중요합니다. 운동 하루 안 해도 큰일 안 납니다.
11일차 다이어트 후기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몸이 많이 힘듭니다. 오늘은 몸을 아껴가며 움직였는데도, 오후엔 피로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은 푹 잘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충분한 수면도 다이어트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