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단하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복잡하고 준비할게 많으면, 잘 안 하게 됩니다. 오늘은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하게 쥐포 반찬과 어묵 조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쥐포 반찬 만들기 준비물
- 구운 쥐포 150g, 올리브유 1T, 간장 1T, 맛술 1T, 알롤로스(올리고당) 1T, 참기름 1T(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쥐포 반찬 만들기 과정
평소에는 쥐포를 굽고, 식히고 잘라서 반찬을 만들었는데 구워진 쥐포가 있길래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반찬을 하기 전에 재료가 어느 정도 맛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기에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반찬이기에 최소한의 양념만 준비했습니다.
프라이팬에 준비된 양념을 한꺼번에 다 넣고, 약불로 양념장이 따뜻하다는 느낌이 될 정도로만 만듭니다. 그리고 쥐포를 다 넣고 조물조물 양념이 잘 베이도록 버무려줍니다. 불은 계속 약불로 유지합니다. 간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불이 강하면 양념도 타고, 쥐포도 딱딱해질 수 있으니 시간이 걸려도 약불로 유지합니다. 저는 9단까지 있는 인덕션을 쓰는데 2-3단 정도로 유지했습니다. 쥐포가 윤기가 나면서 간장이 베이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어묵조림 만들기 준비물
- 사각 어묵 4장 (180g), 올리브류 1T, 간장 1.5T, 맛술 1T, 알롤로스 2T , 물 1T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어묵조림 만들기 과정
쥐포 반찬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프라이팬에 모든 양념을 넣고 약불에 올려줍니다. 앙념장이 살짝 끓어오르면, 바로 채 썬 어묵을 넣고 양념을 무쳐가며 수분을 날려주며 볶아줍니다. 양념이 배고, 수분이 어느 정도 없어지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너무 간단하게 반찬 두 가지를 하나의 팬으로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