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집에서 커피를 많이 마십니다. 라테를 좋아하는 저는 우유로 라테를 만들어서 마셨습니다. 그런데 마흔이 넘어가면서 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유를 넣어보기도 하고, 아몬드 음료를 넣어보기도 했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매일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레카!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라테 맛집에서 마셔도 맛있겠지만, 집에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함께 라테를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속도 편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는 라테를 드실 수 있습니다.
아이스 라테 만드는 방법
친하게 지내는 라테 맛집 사장님께 우유와 샷의 비율을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스 라테의 경우 우유 180ml에 투 샷을 넣는다고 하십니다. 샷이 한 잔에 40ml입니다. 투 샷이니 80ml인데 저는 집에서 인스턴트커피로 라테를 마시기 때문에 40-60ml 정도 넣습니다. 인스턴트커피를 사용하는 이유는 캡슐이 연하기 때문입니다. 캡슐은 두 개를 넣어야 80ml인데, 커피숍에서 한 샷이 캡슐 하나보다 진하기 때문에 캡슐은 아메리카노 마실 때만 사용합니다. 커피숍에서 투 샷의 느낌으로 커피를 내려야 맛있는 라테가 되는것 같습니다. 커피가 연하면 맹숭맹숭한 라테가 되니 참고해서 투 샷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인스턴트커피는 4g 정도 넣었습니다. 물양은 40-60ml 사이로 추천합니다. 저는 46ml 정도 넣었습니다.




아이스컵에 얼음을 채우고 우유나 오트 음료를 180ml 넣습니다. 집에서 마시지만 저울에 계량을 꼭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샷을 오트 음료에 넣고 맛있게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