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보면 제철 봄나물이 생각납니다. 로컬푸드 매장에 갔더니 깔끔하게 손질된 달래가 있어서 얼른 집에 왔습니다. 달래장과 함께 먹을 콩나물밥도 준비했습니다. 제철 달래로 만든 달래장과 콩나물밥을 같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달래장 준비물
- 달래(50~60g), 간장 60ml, 고춧가루 1T, 맛술 2T, 설탕 0.5T, 참기름 1T, 통깨 듬뿍
달래장 만드는 과정
달래를 깨끗하게 손질합니다. 저는 어느 정도 손질이 되어 있는 달래를 구입해서, 달래 뿌리 위에 동그란 부분에 있는 껍질만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물을 털어주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달래와 양념을 넣어 섞어줍니다.



제가 준비한 양념장은, 입맛에 따라 조금 짜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콩나물밥에 양념장으로 먹을 거라 살짝 짜게 만들었습니다.
콩나물밥 만드는 과정
콩나물밥은 너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쌀은 씻어서 미리 불려 놓습니다. 일반 밥솥에 쌀을 넣고, 콩나물을 적당히 올려서 밥을 하면 됩니다. 저는 일반 밥솥에 밥을 했기 때문에, 물의 양은 평소랑 같이 했습니다. 압력 밥솥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물을 조금 적게 잡고 밥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콩나물밥 위에 달래장을 넣고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구운 김도 준비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