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03.09
이 책은 단편 소설로 이루어진 책이었다. 내가 그나마 찾아보는 책은 자기 계발서나 부동산 관력 책인데 소설책은 나에게 익숙하지 않다. 나는 소설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다. 그래도 추천 목록에 있어 이번에는 소설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역시나 소설책은 나에게 낯설었다.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책 안에 인물에 대한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책을 읽다가 소설책을 주로 읽는 남편에게 물어봤다. 소설책은 어떻게가 이해하면 되냐고 물었다. 남편은 그냥 읽으면 된다고 대답했다.
나에게는 물음표 가득한 대답이었지만, 읽다 보면 또 나에게 깨달음이 생기겠지라는 마음으로 책을 계속 읽었다. 이 책은 그냥 이렇게 읽었다. 소설 속의 인물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본다. 내가 추구하는 모습의 인물이 나올 때는 나도 이렇게 행동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렇게 그냥 편하게 읽고 마무리했다.
아직은 나에게 낯선 소설책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기로 생각했다. 소설책도 읽다 보면 익숙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이 책에 대해 마무리해 본다.
“첫술에 배부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