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게 된 계기 (25.03.01-25.03.07)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게 된 책이다. 나는 가진 돈이 많지 않아 쓸 돈은 없지만, 제목에 끌려,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바로 읽을 수 있어서 앞의 책을 끝내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작가는 참 배짱이 좋은 사람인듯하다. 나는 솔직히 작가처럼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을 읽으면서, 머릿 속에 딱하나 박힌 생각은 돈을 쫓으며 살지 말자였다.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생각
나는 돈을 아주 많이 쫓아서 살았던 거 같다. 우리는 외벌이에 아이 셋을 키워야 하고, 노후 준비도 해야 하고, 딱히 상속받을 재산도 없다. 모여있는 돈은 별로 없고 나가야 되는 돈은 점점 많아진다는 불안에 걱정이 가득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제일 많이 검색해 보는 것은 전업주부가 할 수 있는 부업이다. 많은 주부들이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도 돈을 쫓아서 살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돈은 어느 정도 써야 그 돈이 다시 들어온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투자할 곳에는 투자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필요한 시간과 가치에 돈을 써야 된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 보니 너무나 와닿는 이야기였다. 나는 10년 이상 가계부를 쓰면서 나름 돈을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관점에서 돈을 좀 더 잘 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하는 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정말 돈이 따라오게 될지 궁금함도 생긴다. 이 책은 두세 달 뒤에 다시 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두세 달 뒤에 책을 다시 읽어본 후 나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모든 현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각자가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라도 한번 읽어 보면 좋겠다. 분명 한 가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